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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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2) 딸을 주겠거던 류월 달에 벼 누런 집에 주라
(3)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4) 누이네 집에 어석술 차고 간다
(5) 중은 절로 가면 설치한다
(6) 산엘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엘 가야 고기를 잡는다
(7) 물이 가야 배가 오지
(8)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9) 포수 집 개는 호랑이가 물어 가야 말이 없다
(10) 서울에 가야 과거도 본다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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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2) 언청이 퉁소 대듯
(3) 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
(4) 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
(5)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놈 있다
(6)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7) 어림 반 닷곱 없는 소리 한다
(8) 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나
(9) 사람이 오래면 지혜요 물건이 오래면 귀신이다
(10)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